제주의 향을 담아 선사하는
[제주 센트 피커]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이야기
같은 바다는 단 하나도 없듯이
모두 다른 빛깔, 다른 내음, 다른 매력을 가진
제주 바다에서 영감받은
[블루 컬렉션]
동이 트는 새벽,
잔잔하게 부는 바람에 따라
고요하게 물결치는
옅은 블루 바다의 내음
거품을 얼굴 또는 몸에 도포한 후,
마사지하듯 꼼꼼하게 문지르고
미온수로 씻어냅니다.
옷장이나 서랍 등 공간에 두면
은은한 향을 선사합니다.
일년 중 가장 향기로운 5월,
매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만나게 될 “제주 센트 피커” 프로젝트.
제주의 다양한 장소와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생생한 제주의 향을 선사할
제주 센트 피커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모두 다른 빛깔, 모양, 냄새, 매력을 가진 제주 바다에서 느껴지는
각기 다른 이미지의 블루에서 영감받은 “블루 컬렉션”